내 몸 밖에서 뛰는 또 다른 나의 심장인 새 생명을 선물로 받은 산모님을 환영합니다.
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의 기적인 아기와 새내기 엄마의 첫걸음이 시작되는 곳이 산후조리원입니다.
저희 삼육서울병원 산후조리원은 2003년부터 긴 시간동안 친정집 같은 편안함을 경험하도록
전 직원들은 내 가족을 맞이하듯 정성을 다해 최선껏 아기와 산모님을 따뜻하게 모셔오고 있습니다.
자연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머무시는 동안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산모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
저희들이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.
Sahmyook Medical Center